둥근면기만 구입했었거든요...설레는 맘으로(오랫만에 가져보는) 포장 풀다가 각면기 보는순간...구매 갈등한것이 일순간에 다 풀리네요. 받침과 오각형 그릇 스타일은 제게 없는겁니다. 무광과 유광이고 두분의 작품이네요. 잘쓰겠습니다~
진달래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