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꿈만의 특별한 그릇
소중한 식탁에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준비중> 2025.2 울산에서 경기도 일산 동구 백석동으로 이전합니다.
세상에 단하나뿐인 가치 있는 그릇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립니다:)
고급박스선물포장을 원하실때는 장바구니에 "선물포장"을 같이 구매해주세요.
(단, 색지포장만 원하실때는 무료입니다)
윤도자기 핸드메이드 종지 소스볼
대한민국
색상:흰색,검정색,하늘색,청색
아담한 사이즈의 종지,소스볼입니다
1인 반찬 또는 젓갈,쌈장,케찹 등 담기에 좋은 찬기에요.
색상은 총 4가지입니다.
깔끔한 흰색과 제일 그릇색상이 일정한 검정색
여름과 잘어울리는 하늘색과 청색
굽이 없습니다.
설거지하고 물고임 걱정도 없습니다:)
흰색은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그러나 1250도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져나오면서
가마의 위치, 그날의 온도 등등 말로 다 설명할수없는 이유로 색상은 일정하지않습니다
위사진처럼 무광 흰색일수도 있고 그레이빛이 돌수도 있습니다
유광 무광여부도 다릅니다.
혹시나 특히 원하시는 타입이 있으시면 구매하신 후 네이버톡톡 또는 카카오채널로 문의주세요^^
검정색은 가장 유약이 일정하고 변수가 없습니다
깔끔한검정색으로 음식을 담았을때 음식이 돋보이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하늘색도 흰색과 같이 그릇모두 색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무광일수도 있고 그레이빛이 도는 유광일수도 있습니다
수공예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도자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청색은 대부분이 유광입니다
그러나 색이 짙고 옅음은 다릅니다
테두리의 갈색이 일정하지않습니다.
갈색이 좀더 많이 보일수도 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윤도자기 핸드메이드 종지 소스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