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꿈 핸드메이드 오트밀도자기화분 우리도자기 에그미니화분

진달래의꿈만의 특별한 그릇 

소중한 식탁에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준비중> 2025.2 울산에서 경기도 일산 동구 백석동으로 이전합니다.

세상에 단하나뿐인 가치 있는 그릇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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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색지포장만 원하실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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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꿈 핸드메이드 오트밀도자기화분 

우리도자기 에그미니화분

100%수공예도자기

진달래의꿈 자체제작

경기도 이천

백조형토

국산 흙을 배합하여 탄생한 우리 오트밀도자기, 신상 화분이 제작되어 나왔습니다.

오트밀도자기는 작가의 100%수공예도자기이며 흙 속의 돌가루,철분,유약흐름 등이 자유분방하게 보여지는 도자기입니다.

무광이며 가마의 위치에 따라 반광이 나기도 합니다.

도자기에 돌이 박혔다가 물레작업 중 빠져나오면서 긁은 자국, 돌가루가 박혔다가 빠진자국 ,돌가루 등이 흔히 보입니다.

이런게 매력인 오트밀도자기랍니다.

유약이 하얗게 뭉치기도 합니다.

오트밀도자기 에그화분은 테이블 위에 쏘옥 올라가는 작은 사이즈의 화분이에요

너무 화분같이 만들면 세팅했을때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도자기와 동일하게 만들고 속은 식물들이 숨을 쉴 수 있게 유약처리를 하지않았어요.

식탁위에 올려두면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특히 오트밀도자기는 놀랄정도로 녹색과 잘어울린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오트밀도자기 화분이에요

사진도 예쁘지만 실물이 정말 10000배 더 이쁘답니다.

한손에 쏙 올라가는 사이즈에요

너무 크면 테이블에 올려두기가 부담스러워서 미니하게 만들었습니다.

화분받침은 찬기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별도구매로 필요하신분만 추가구매로 해주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검은점들은 흙 속의 철분이 녹아 생기는 "철분점"이라고 해요

수공예도자기라고 뽑내는 상징이기도 하지요

정말 멋스러워요

왼쪽 화분 중간에 패인 듯 보이는 것도 돌가루가 박혔다가 빠진자국입니다.

이는 오트밀도자기의 특성이기때문에 불량이 아닙니다.

이런게 섬세함의 차이입니다.

뒷면에 속굽을 만들었어요. 화분에 물을 주면 물이 빠져나갈 자리를 만든거에요.

정말 최고지요!

화분받침도 이렇게 이쁠일인가요?

찬기로도 사용 가능한 화분받침

식기랑 동일하게 만들어서 더 고급스럽습니다.

밑굽에는 "진달래의꿈" 도장이 찍혀있어요